관동 대지진 전시회 관련 심포지엄 11월 26일 및 12월 17일 바카라 파크에서
11월 26일과 12월 17일, 뉴스파크(바카라박물관)에서는 현재 진행중인 전시회 '그때 바카라과 기자와 정보 - 관동대지진 100년'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11월에는 지진 100주년 기념 특집에 참여한 기자들이 당시 교훈을 전달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논의할 예정입니다 12월에는 바카라, 방송, 인터넷 매체 등의 대표자들이 모여 재해 시 정보 발신 등의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장소는 2층 행사장입니다 청중은 온라인 회의 시스템인 Zoom을 통해서도 수용됩니다 참가비는 각 온라인 세션당 400엔(세금 포함, 이하 동일)입니다 이벤트 참가에는 입장료(일반인 400엔)만 받습니다 회장에서의 참가는 이메일(npevent@pressnetjp)을 통해서도 접수됩니다 각 세션에는 최대 60명이 참석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최대 100명이 참석할 수 있습니다 정원이 차면 등록이 종료됩니다
각 심포지엄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제목생략)
① 11월 26일 오후 1시 30분~오후 4시 10분 "관동대지진 100주년을 알리는 방법" 기타노 류이치(아사히 바카라), 세키야 슌스케(마이니치 바카라), 이토 다카시(요미우리 바카라 도쿄 본사), 와타나베 와타루(가나가와 바카라), 진행자: 히로이 유(도쿄 대학)신청처(이벤트 관리 사이트 Peatics)
②12월 17일 오후 1시 30분~오후 3시 40분 '다가오는 재해를 알리는 방법' 테라모토 마사시(주니치 바카라), 가토 야마토(NHK), 미야케 신타로(LINE Yahoo), 아사노 사치코(방재 및 성평등)(연수추진센터), 해설자: 우스다 유이치로(지구과학 방재 연구소), 사회자: 쇼스케 사토(도호쿠대학)신청처(이벤트 관리 사이트 Peatics)
자세한 내용은(Newspark 웹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23년 11월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