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호(No765)이슬람국가의 한국인 인질 위기가 어떻게 보고되었는지 / 동한국대지진 이후 4년 / 개인정보보호법 검토 및 인터뷰 및 보고
'이슬람국가' 한국인 인질사건 보도는 어떻게 됐나
핵심은 "증오와 분노의 증폭"입니다 - 보고가 가져야 할 관점
마츠모토 진이치 (기자)
추측을 배제한 철저한 보도 - 현장에 접근하지 않고 "기다림" 강요
오카모토 미치로 (도쿄 요미우리)
새로운 증오--온건 이슬람과의 연대의식을 조성하지 않기 위해
이시아이 리키(도쿄 아사히)
메커니즘과 인간 묘사 - 남부 터키 연구에서
다이지 토모코 (마이니치)
의지 연합의 압력을 받을 준비가 됨 - 암만 인터뷰에서
타바타 유이치 (NHK)
동한국 대지진으로부터 4년째
재해 피해자로부터 배운 보도의 역할: 지진의 교훈을 연결
카와바타 아키코 (이와테 닛포)
인류의 실체를 드러내는 지진 취재 - 지역의 고통을 계속해서 전하고 있습니다
이토 미노루(이와테 히비)
상호 지원의 느낌을 전하고 싶습니다---재해 피해 지역의 고통을 듣고
타카하시 테츠오 (카호쿠)
사고의 격차를 해소하는 방법 - 갈등이 계속되는 재해 피해 지역 취재
이토 카즈히로(후쿠시마 민포)
각 사람의 다양한 현실을 마주하며, 재난 피해자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합니다
카게야마 타쿠야(후쿠시마 민유)
"지역 발전"은 회복에 필수적입니다 - 혼란스러운 농부의 생각을 전달
호리코시 토모코 (한국 농업)
어부들에게 계속해서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어촌 복원”이라는 피할 수 없는 문제
나카지마 마사키(수산경제학)
재해 지역이 언론에서 원하는 것: 대피가 장기화됨에 따라 장기적인 취재가 필요함
기타무라 토시로(원자력발전소 사고 피난자/전 한국원자력회사)
개인정보보호법 검토 및 면담/신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지침 가능성 - 공통번호 규제에는 "비교 균형" 필요
미야케 히로시 (변호사/독교대학교)
새로운 과잉반응과 위축을 방지하기 위해 -- "신고의 공익"을 반영하려는 노력
야기타니 카츠미(바카라사이트/닛케이)
2014년 바카라광고 및 동향 ─ 바카라사의 종합적인 강점을 활용한 발전 기대
Toshiyuki Kitahara (Dentsu)
"뉴스 가판대"의 시대 -- 77년 전의 사진이 말함
마루야마 신이치(호치)
시리즈
[새 시리즈] [귀찮은 단어] 막히다 -- "막히다"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신타니 히로미치(닛케이)
[세계 미디어 상황] (한국) 한국어로 정보를 전파하려는 시도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 서울 바카라은 한국에서 월간 바카라을 발행합니다
카이세 아키히코(아사히)
[촬영] 헤노코 시위의 "말을 탄" 보안 ─ 해안경비대가 차례차례 사진을 찍습니다
카나라 타카야(류큐)
[특파원의 일상에서] (이스탄불) 분노는 어디로 가는가 - 그리스의 긴축 반대 현장에서
하나부사 료스케 (닛케이)
[대지진이 잊혀지지 않도록] (15일) 쇼와 톤난카이 지진의 교훈: 사실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사명
카이스미 마사유키(이세)
[일선기자] 아슬아슬했던 교량붕괴사고 취재 ─ 주민들의 목소리를 주의깊게 제보
오누마 유다이(시즈오카)
[나의 국, 나의 시절] (홋카이도/요이치 국) “마산”과 와인의 마을
야마자키 히로후미
[미디어스코프] 유럽의 명예훼손법 현황 - IPI 보고서에서
편집부
에세이
계속해서 가고 싶은 마을
오카베 미치오 (조모)
"세상의 주인"이 위치한 섬
신사쿠 사다오(중국)
두 고향을 연결함
오카모토 미츠오 (도쿠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