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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2일다양한 생활 방식 지원
토카치 마이니치 “일에 대한 토카치의 새로운 생각”
경제 호황이 끝나고 일에 대한 사람들의 가치관과 태도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도카치의 '일'을 둘러싼 현상과 과제를 전하는 연례 캠페인입니다 1부 프롤로그는 지난 1월 3일부터 총 6회에 걸쳐 기존의 경계를 넘어 살아가는 사람들을 통해 일의 의미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 시작하기 위해 Facebook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사설 후기에는 기자가 자신의 인터뷰와 감상을 소개한다
33세 남성은 농사 외에도 아내와 두 아이를 부양하기 위해 비수기에는 술집과 건설 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2006년 봄부터 농사를 시작한 지 벌써 7년째다 농업소득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지만, '음식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농업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는다 그는 술집을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건설현장은 '동료와의 팀워크를 중시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본다
한 남자가 14년간의 초등학교 교사 생활을 접고 홋카이도 마쿠베츠초에서 비영리단체인 종합 커뮤니티 스포츠 클럽을 설립했다 클럽 매니저로서 클럽 전체를 감독합니다 옛 교직원 거주지를 기반으로 초중학교 축구팀과 가벼운 스포츠 클럽을 운영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자는 페이스북 사설에서 "우리는 도전하는 열망과 이상을 가진 사람들, 다양한 생각과 삶의 방식을 가진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그들의 잠재력을 지지하는 공동체가 되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정치·경제·사회·지방부처 등 총 5명의 기자가 취재를 맡는다 편집 담당을 맡고 있는 가나야 마코토 씨는 "일하는 것이 지역 활성화로 이어진다 이 시리즈를 통해 도카치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고 말합니다 이 정보를 페이스북을 통해 도카치 외의 사람들에게도 발신함으로써 우리가 일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재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청소년, 여성, 노인 등의 주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탐구합니다
이달 말 시작되는 2회에서는 청년들을 둘러싼 현 상황과 일에 대한 그들의 견해를 다룬다 (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