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톱 페이지
- 바카라사이트 소식/지역 알리기(구 기자런)
- 젊은이들에게 제시된 지역 생활
2015년 6월 16일젊은이들에게 제시된 지역 생활
니혼카이 “행복이란 무엇입니까? 인구 감소 사회에서 살아가는 방법”
돗토리현은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현입니다 정부가 인구감소와 지역활성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단을 발족시키면서, 매년 진행되는 사업에는 지역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지역 근로자와 단체의 목소리가 소개된다
편집제작국 고문 마사토 모리하라 씨는 '지역 활성화는 정부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사회가 참여해야 한다'고 지적한 뒤, '지역에서 살아가고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도전을 전하고, 미래를 책임질 젊은이들에게 지역에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다'고 프로젝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한다
현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의 목소리에 주목한 제1부에서는 모리하라 씨가 아이턴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젊은이들과 어린 자녀를 데리고 이민 온 부부들을 인터뷰했습니다 풍부한 자연의 가치를 발견한 현외 사람들의 목소리가 이 지역에 큰 자극이 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모리하라 씨는 "독자들이 당연하게 여겼던 자연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방식을 재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합니다
2부에서는 아이들이 지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상가와 중매 이벤트를 기획하는 청년단체를 소개한다 5월에 연재된 3부에서는 농림수산업 분야의 특산품 신상품 개발 및 보급에 대해 보도하였습니다
미래를 책임질 젊은 기자들을 중심으로 회사 전체가 취재에 힘쓰고 있습니다 모리하라씨는 이번 행사의 또 다른 목적을 설명합니다 그는 기자들이 지역사회의 세부적인 노력을 면밀히 관찰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뿌리를 둔 보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3부를 담당한 편집부 언론부 기자 하마다 마사시씨가 산과 숲이 많은 돗토리에 적합한 것으로 주목받고 있는 표고버섯 재배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건설업에서 표고버섯 재배로 전환한 66세 남성의 이야기를 들은 뒤 "이건 앞으로 산촌에 오는 사람도 시작할 수 있는 일이다 일할 곳이 없는 30~40대에게도 이런 일이 가능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