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일
돈을 쓰지 않는 젊은이들의 생각

 북한국 "없어도 행복? 집의 지갑 사정"

최근의 젊은이는 「돈을 사용하지 않는다」라고 말해진다. 필요한 최소한밖에 물건을 가지지 않는 '미니멀리스트'라고 불리는 사람이 나타나는 한편, 친구들과의 추억 만들기 등에는 지출을 아끼지 않는 사람도 있다. 젊은이가 무엇에 돈을 쓰고 사용하지 않게 된 것인가. 배경에 있는 장래에 대한 불안에 눈을 돌리면서 자신들 나름대로 즐겁게 살아가려는 모습을 1월 9일자부터 8회에 걸쳐 전했다.

무로이 히데미네 문화부 차장은 “젊은이들은 막연한 장래에 대한 불안을 안고 있어 많은 돈을 쓸 수 없는 상황이 있다.

브랜드 상품을 착용하지 않고, 인터넷상에서 옷의 대출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학원생, 견실하지만 친구에게의 생일 선물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회사원, 마이홈의 자금을 모으기 위해서 각각의 집에 별거중의 20대의 부부들을 채택했다.

문화부의 하바마리 기자는 취재한 젊은이들 모두가 연금 등 노후의 공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지 불안하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강조한다. 그런 가운데서도 “비장감이 아니라 친구들과의 관계나 여행 등의 체험에 돈을 쓰고 지금을 즐기면서 살아 있는 모습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취재를 진행하는 가운데, 리사이클 숍 등에서 저렴한 옷 밖에 사지 않는다고 하는 젊은이도 만났다. '살 수 없다'는 어려운 현실을 느끼고 밝기를 소중히 한 이번 연재에서는 다루지 않았다고 한다.

하와미 기자는 “젊은이의 빈곤으로 이어지는 심각한 문제다. 다른 관점에서 파악하는 등, 향후 보도해 나갈 것도 생각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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