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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0일JICA와 협력 성과 및 과제
도카치 매일 '축대생의 국제 협력 in 파라과이'
1937년에 한국인의 파라과이 이주가 시작되어 80년. 지금 농업이 활발한 동국에는 이주자를 비롯해 청년 해외협력대원, 농업관계자 등 많은 한국인이 살고 있다. 낙농·축산업이 활발한 홋카이도 토카치 지방 출신자도 적지 않다.
쓰다 쿄헤이 기자는 2월 말부터 약 2주간 동국을 방문했다. 국제협력기구(JICA)가 오비히로축산대학과 연계해 파견하고 있는 낙농지원 자원봉사자와 낙농 관계자를 취재해 4월 11일부터 4회 연재로 현지에 뿌리내린 국제협력사업의 성과나 과제 등을 쫓았다.
「오비히로-JICA 협력대 연계 사업」에서는, 2012년부터 대축대의 학생들을 낙농 지원 자원봉사로서 동국에 파견하고 있다. 번식과 사료관리, 착유위생관리, 낙농조직 강화 등의 사업으로 현지농가의 우유생산량과 품질개선이라는 성과도 볼 수 있게 됐다. JICA 내부의 평가도 높다.
JICA에 있어서는, 대축대의 협력으로 안정된 자원봉사 파견이 가능해져, 국제 협력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대축대에 있어서는 학생의 시야가 퍼질 뿐만 아니라, 가질 수 있는 기술을 국제교류에 활용해, 장래, 현지의 농업 발전에도 기여하는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등의 메리트가 있다. 한편, 현지 농가에서는 지원되는 것에 익숙해 버린 사람도 있어, 생산 의욕의 향상이나 지역 전체에의 확산에는, 아직 과제가 남아 있다고 한다.
파라과이 국내의 이동은 차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쓰다 기자는 한국의 계절과 반대의 한여름에, 차로 장시간의 이동을 강요당하게 되었지만, 현지에서는 도카치 지방의 이케다마치로부터 이과수시에 주어진 소방차가 활약하고 있는 것 등도 취재, 지면화 5월 4일에는 현지 한국계인의 활약을 소개하는 연재도 시작됐다. "앞으로도 현지 독자에게 도움이 될 취재, 보도에 임해 가고 싶다"고 쓰다 기자는 말했다. (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