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4일
공공성과 채산의 딜레마 그리기

데일리 토호쿠 "남부 버스 민사 재생 지역의 발은 지금"

아오모리현 남부에서 노선버스를 운행하는 남부버스(하치노헤시)가 작년 11월, 도쿄지법에 민사재생법의 적용을 신청해, 이와테현 북자동차(모리오카시)에 사업 양도한다고 발표했다. 1월 29일부터 5회 연재로 자력 재건을 단념한 기업의 행보를 통해 버스 사업의 현황과 장래를 찾았다.

"버스? 나는 사용하지 않고, 사용하려고도 생각하지 않아". 잎 담배 농가의 남자(70)는 말했다. 농업에도 쇼핑에도 애용의 경트럭은 빠뜨릴 수 없다. 노화로 운전할 수 없게 되면 버스에 의지하는 날도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 곤란한 것은 아니다.

노선버스 이용자는 면허가 없는 어린이나 노인이 중심이다. 많은 사람은 자가용 차에 의지한다. 이용자의 감소는 노선 축소나 운행 개수의 삭감을 초래하고, 또한 이용자가 감소한다. 연재는 남부버스가 보조금에 의존해 적자체질에서 빠져나갈 수 없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버스가 오지 않는 도치기현의 마을도 취재했다. 고등학생들이 통학에 쓰는 노선을 운행하고 있던 택시회사가 경영악화를 이유로 전혀 철수했다. 지자체가 빌려 버스로 운행을 재개하기까지 며칠간 통학할 수 없는 학생도 있었다. 타무라 유코 기자는 “독자들에게 더 현지 노선버스의 필요성에 눈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행정 관계자로부터는 「공공성과 채산의 딜레마를 잘 써 주었다」라는 소감이 전해졌다.

3월 1일 남부 버스는 이와테현 북자동차 지사로 재출발했다. 모회사는 대중교통을 재생시킨 실적을 가진다. 노선과 다이아몬드 재검토, IC 카드 도입, 운임 인하 등 효과를 올려온 재건책에 기대가 걸린다. 그렇다고 해도 지역 주민의 이용을 환기할 수 없으면 노선 유지는 유지되지 않는다.

연재를 통괄한 곡래 화성 보도부 차장은 “주민도 행정도 노선 유지를 진지하게 생각해야 하는 국면에 와 있다. 위기감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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