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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9일
미해결 사건을 잊어버리지 마십시오

 미야자키 니치이치 “현 남부 그 소식은 이제 여름편”

 기사가 게재된 후에는 해당 사건을 다시 다룰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가끔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지금 뉴스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이 아이디어는 과거에 보도되었던 지역 뉴스 기사의 재인쇄와 함께 현재 상황을 더 자세히 알아보는 프로젝트로 이어졌습니다

 니치난 지부 기자 사도와라 토시노리 외 4명의 기자가 담당했다 사계절에 따라 총 4편의 이야기가 출간될 예정이며, 다음 가을호로 완결될 예정이다

 여름호는 8월 17일부터 총 5회 발행됩니다 송사리 사육, 안테나 상점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취재하는 기자들이 많았던 가운데, 사도와라 기자는 고향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되돌아봤다

 2002년 6월 26일 니치난시 아부라쓰항 앞바다에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피해자는 55세 남성이다 사망 원인은 심장에 총상을 입어 출혈로 인한 출혈이었습니다 미야자키현 경찰은 수사 본부를 설치하고 총 3만9000여명의 인력을 투입했지만 수사는 난항을 겪었다 16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미스터리가 남아있습니다 현내 유일의 미해결 총기 살인 사건입니다

 니치난 경찰서 차장은 피해자가 해당 지역 출신이 아니기 때문에 도움이 될만한 새로운 정보를 받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그래도 사도와라 기자는 "사라지기 시작하는 사건에 대한 이 이야기를 바카라에 실어 조금이라도 진전을 장려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에는 당시 피해자와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던 마스다 마사지(71)씨가 응했다 그는 현재 회장을 맡고 있는 동창회나 친구들과의 친목모임에서 ``이전보다 사건의 화제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사건이 잊혀지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정보를 요청해 경찰서 전화번호를 기사에 올리자 최근 몇 년간 받지 못한 정보를 입수했다

 사도와라 기자는 "독자들과 나, 그리고 다른 기자들이 지역 뉴스를 검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정보가 나오면 인터뷰해서 글을 쓰고 싶다"고 말했다 (검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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