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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1일
현지 경제를 습득할 수 있을까 과제에 다가간다

오키타이 “도난다 정글리아 개업” 1월 23일~(계속중)

오키나와현 북부, 나키진촌과 나고시에 걸친 골프장 유적지에 건설 중인 테마파크 “정글리아 오키나와”. 개업은 7월 25일을 예정한다.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모토부쵸)과 함께 '북부의 2대 간판이 된다'고 기대하는 현지 목소리는 크다. 정글리아가 현지에 사람을 불러들여, 북부 경제를 촉촉하게 하는 기폭제가 되는 것인가. 개업을 앞두고 취재반이 과제에 다가섰다.

파크는 얀바루의 지형을 살린 어트랙션을 정비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한다. 주요 타겟은 부유층. 현재계인은 정글리아가 오키나와 관광의 고부가가치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정경부 오오카와 아이 기자가 개업을 위해 취재를 진행하자 “성공의 요소가 보이지 않는다”고 여러 전문가로부터 지적을 받았다.

전문가에 따르면 테마파크 사업의 성공 여부는 당일치기 가능한 범위에 도시권이 있는지가 크다고 한다.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관광 시설이며, 김에 들르는 시설이 아니기 때문에 목적지화가 필요하다. 연재에서는 한국 유원지 학회의 염지우 회장의 “전국에서도 파크 개업만으로 체류일수를 늘린 예는 과거에 없다.

한편, 정글리아를 다루는 마케팅 기업의 목적은 상권을 동남아시아나 중국에까지 펼친 방일 외국객의 유치에 있다. 업계 상식과는 거리가 멀지만, 오카와 기자는 먼 곳에서도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도쿄 디즈니 리조트(지바현 우라야스시)에 주목. 디즈니가 소유하는 캐릭터 등 지적재산(IP)을 활용해 브랜드를 확립하는 것이 매력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향후 정글리아가 어떤 IP를 개발하고 브랜드를 구축할지가 사업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향후는 파크가 위치하는 오키나와 본섬 북부와 남부를 연결하는 교통에서 예상되는 과제 등을 정리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

※연재는(타사 사이트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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