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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6일
'미국 최초'주의에 대한 우려

아시아·태평양에 미치는 영향 주시

미국의 차기 대통령에게 도널드 트럼프(공화당)가 정해졌다. 미국 제1의 고립주의 표방과 여성 멸시 등 폭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개표 직전까지 힐러리 클린턴(민주당) 우세가 전해진 만큼 트럼프 대역전은 전세계가 놀라움을 받아들였다. 그 후 ‘취임 첫날 환태평양연계협정(TPP) 이탈선언’ 표명이나 측근에 여성 기용 등 새로운 움직임도 잇따랐다. 미국은 어디로 향하는지, 한국의 대응은.... 당첨 다음날(11월 10일) 많은 회사가 사설에서 논했다.

격진, 충격, 예측 불가능. 각지는 선거 결과를 다양한 말로 표현했으나 포퓰리즘(대중영합정치)에 의한 '트럼프 리스크'를 내다보고 냉정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논조가 많았다.

아사히는 “적을 만들고 대결을 자연한 트럼프 씨의 수법은 노골적인 포퓰리즘”이라고 단절하고 “미국의 국제적인 지도력에 물음표가 붙는 것은 틀림없다”고 지적. “미 외교의 경험과 견해가 풍부한 인재를 최대한 활용하는 정권을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고 촉구한 뒤 “한국 등 동맹국은 그 차기 정권과 긴밀한 관계 만들기를 서두르고 강력하게 국제협조의 무게를 설명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했다. 매일은 "트럼프류 '미국 제1'주의가 선행하면 국제관계는 유동화할 것"이라고 세계의 표류를 우려. “종래의 질서를 파괴한 뒤 어떻게 재건할지 그 길을 보기 힘들다. 후보자 토론회도 저차원 비판 합전에 종시해 ‘가장 못생긴 대통령선’이라고 불렸다.

사회의 분열 수리 요청

요미우리는 중로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미주도의 국제질서를 더 이상 흔들어서는 안 된다”고 한 후 한국 정부에 “신정권의 방침을 신중하게 판별하면서 동맹의 새로운 태도를 검토해야 한다. 닛케이도 “정권 이행기의 권력의 공백을 찌르고 중국이 남중국해나 동중국해에서 새로운 움직임에 나설 가능성도 없다고는 하지 않는다. 한국 정부는 우선 이런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 이를 위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무역·투자 촉진이 미·일 양국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점을 신 대통령에게 끈질기게 설해 나가는 것이 빠뜨릴 수 없다”고 호소했다.

"미국이 안고 있는 모순이 드러난 대통령선"이라고 분석한 주니치 도쿄는 "선풍을 일으킨 본인에게는 그것을 과실로 바꿀 책임이 있다"고 강조. 어려움을 겪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선거전 폭언으로 깊어진 미사회의 분단을 메우는 계기가 됐다며 “국민이 다시 아메리칸 드림을 쫓을 수 있는 사회의 실현을 트럼프 씨에게 기대”했다. 산케이는 “동중국해의 센카쿠 제도의 위기를 안고 있는 한국으로서 스스로 방위 노력을 강화하는 각오를 가지는 것”이라고 요구했다. TPP에 대해서는 공화당은 본래 자유무역에 긍정적으로 이념을 실현할 책임이 있어 “한국이 확실히 국회절차를 진행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트럼프 씨에게는 융화와 초강대국으로서의 책임을 말해달라”고 호소했다.

미디어 불신도 지적

히가시오쿠, 이바라키, 시모노 등은 현재의 미국민의 분노가 변혁에 대한 희망을 보인다고 전치한 후 “동맹국을 경시하는 정책이 아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한다”고 주문을 하고 “미국 풀뿌리의 의향이 정치를 크게 움직이는 것을 간절히 명하고 미국 동향을 주시하고 싶다”고 논했다. 홋카이도는 “간과할 수 없는 것은 한일 양국의 핵무장 용인 발언이다. 핵폐절로의 움직임이 국제사회의 조류가 되는 것을 생각하면 분명히 역행한다”며 “앞으로는 자유주의 진영의 지도자다. 망언을 발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하북은 과격한 언동이 미사회에 분단을 낳았다는 것을 진지하게 생략해야 한다고 주장. 영국의 유럽연합(EU) 이탈 결정에 보이는 “고립주의·보호주의가 이 초대국에서도 큰 조류가 되고 있다”는 것을 우려해 “글로벌화의 ‘명’과 ‘암’에 확실히 눈을 돌리도록 우리에게도 촉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분석했다.

「저널리즘의 진가가 묻고 있다」라고 하는 견해를 나타내는 교토는 「『본심』을 드러내 지지를 얻는 정치가가 세계 각지에서 대두하고 있다」라고 우려, 트럼프씨의 위험성을 지적해도 미국민에게 닿지 않았던 것을 「기존 미디어에의 불신의 고도.

이번 선거를 '세계사에 새겨지는 번광'이라는 남한국은 이민 등을 '적시하는 주장에 대한 지지가 펼쳐진 것'을 거론하며 '배외주의는 자유 라고 개척 정신을 중시하는 건국의 정신에 맞지 않는다”며 승리선언의 “협동하는 모든 나라와 좋은 관계를 쌓는다”는 문언을 접해 “이 말을 행동으로 보여주었으면 한다”고 요구했다. (심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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