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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3일외교, 방어 양면으로 준비
대화 전화가 한국의 역할
북한은 여섯 번째 핵실험에 이어 9월 중반에 탄도미사일을 다시 발사했다. 핵실험을 받고 유엔의 안전보장이사회가 석유 공급제한을 포함한 제재결의를 채택한 직후이다. 이번 비행거리는 약 3700㎞로 8월 말 전회 발사에 비해 약 1000킬로미터 성장했다. 그 직후에 시작된 유엔 총회의 일반 토론 연설에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격렬한 어조로 북한을 비난했고, 한국을 포함한 각국의 비판이 잇따랐다. 국제사회는 제재 실시로 연계를 강화하고 북한이 반복하는 도발을 위해 이를 막을 수 있을까. 북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중국, 러시아의 협력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또,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한국 정부나 지자체는 구체적으로 어떤 대책을 강구해야 하는가.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받아 9월 중반 각 종이에 게재된 사설을 점검했다.
제재로 자금원을 차단
탄도 미사일 발사가 반복되는 것에 대해, 매일은 “태평양이 항상적인 실험장이 되면 발사마다 한국 상공을 가로질러, 비행기나 선박이 피해를 입을 우려도 있다”라고 지적. “안전한 삶이 반복적으로 위협받는 사태는 끊임없이 용인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아키타 아키라는 북한이 “이번 미사일 발사로 핵·미사일 개발을 속행한다는 강경 자세를 다시 선명하게 했다”며 “국제사회는 더욱 결속을 강화하고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보리 결의의 완전 이행에 전력을 들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산케이는 “북한은 미국을 표적으로 하는 핵전력 획득에 돌진해 한국과 한국은 직접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며 “안보리는 즉시 석유의 전면금수를 포함한 제재 결의 만들기에 착수할 필요가 있다”고 호소했다. 야마나시 일일도 “최악의 사태가 되면 큰 피해를 받는 것은 한국이며 한국이다. 핵·미사일 개발 자금의 차단이 불가결하다. 한층 더 제재 강화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한층의 대처를 요구했다.
중일·도쿄는 “동아시아를 덮는 위기는 장기화할 전망으로, 외교, 방위 양면에서의 대비가 빠뜨릴 수 없다”고 지적. 요격미사일 증설 등에는 거액의 비용과 시간이 걸린다고 하면서 “지금은 북한 미사일 발사 사전 탐지 등 미한과 방위 협력을 굳히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이라고 호소했다. 요미우리는 일·미·한 일단의 제휴를 요구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의 영토·영해에의 미사일 착탄이나 낙하물의 경계도 게을리할 수 없다.
일경은 “경보가 나왔을 경우는 어디에 피난해 무엇을 하면 좋을까. 국민에게는 당황한 소리도 뿌리 깊다. 불안을 두지 않는 배려를 하면서, 훈련이나 위기 관리의 점검이 빠뜨릴 수 없다”라고 지적. 이에 “지자체는 지역의 실정에 따라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주지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한국 등 일부에서 논의되는 핵을 포함한 방위력 강화책에 대해서는 한국해가 “한반도 비핵화를 역행시켜 버린다”며 “군확 경쟁을 회피하기 위해서도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봉쇄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호소하고 있다.
중국 대응 시청
국제사회의 향후 연계에 대해 가나가와는 “대북 포위망의 효과를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북한의 경제적 의존도가 높은 중국의 대응이 열쇠를 잡는다”며 “핵실험으로부터 일수를 거치지 않는 미사일 발사를 받아 중국이 어떻게 대처해 나갈지 강조한다. 미야자키 일일은 “무역 분야에서 빠져나가는 길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제재가 효과를 확실히 올리려면 이 빠짐길을 끊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한반도 주변 수역이 선박검사의 집중하는 무대가 될 것을 생각했을 경우 한일 연계가 필수가 될 것”이라고 양국의 협력을 호소했다.
관계국 이외와의 연계의 중요성을 지적하는 중국은 “아베 총리가 요전날 인도 방문에서 모디 총리와 대북 정책에서 공동 성명을 내린 것은 성과라고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제재의 허점으로 여겨지는 밀무역이나 뒷거래를 막기 위해서는 북한에 가까운 것으로 여겨지는 아프리카 국가들의 협력도 빼놓을 수 없다”고 한다.
미·아사이의 위협의 응수가 격렬해지는 가운데, 홋카이도는 “제재에 의해 북한을 대화의 장에 끌어내, 평화적인 해결에 반입하는 노력이 불가결하다”라고 강조. 게다가 “한·미·중·로와 북한에 의한 6개국 협의도 2008년을 마지막으로 열지 않았다. 북·미, 혹은 한국을 포함한 관계국에 의한 협의 등, 대화의 틀 구축을 서둘러야 한다”고 신속한 대처를 요구했다. 한국의 역할에 대해 아사히는 “미사일이 잇따라 홋카이도 상공을 날아가는 사태이다. 한국 정부는 더 독자적인 역할을 열어야 한다”며 “미한과 스크럼을 짜고 러시아와도 자주 대화를 거듭하는 한국은 6자 협의와 같은 다국간 대화를 부르는 데 어울리는 입장에 있다”고 말했다. (심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