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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2일
국제법을 지키지 않는 '폭거' 비판 미국이 이란 폭격

외교적 해결의 중요성 지적

미군은 이란 시간 6월 22일 오전 2시 반(한국 시간 오전 8시)경, 이란 중부 포르두를 포함한 복수의 핵시설을 군사 공격했다. 미국에 의한 이란 본토 폭격은 처음으로 되어 지하 80미터에 있는 우라늄 농축 시설의 파괴에 특수 관통탄(벙커 버스터)이 사용되었다. 이번 군사행동을 둘러싸고 각지의 사설에서는 외교에 의한 해결과 법 지배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트럼프의 국내외 의견을 무시한 독선적인 자세에 비판이 잇따랐다.

동맹국 경시도 심하다

우선, 이번 공격이 유엔 헌장이나 국제법에 반한다는 점에서 많은 사설이 공통되고 있다. 아사히는 “침략전쟁을 계속하는 러시아에 이어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미국까지도 국제법을 범했다”고 지적했다. 닛케이도 “주권국가에 대한 무력행사는 법의 지배라는 규범을 훼손하는 폭거라고 해도 어쩔 수 없다”고 단절하고 서한국도 “이번 공격은 유엔 헌장을 위반한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의 행동이 일방적이고 졸속이었다는 비판도 많다. 요미우리는 “외교로 실적이 부족한 가운데 트럼프 씨는 성과를 서두르며 이란 공격을 결단한 것이 아닐까”라고 분석해 중국은 “민주적인 절차를 가볍게 했다. 이와테 일보는 “이란으로부터 한국인 퇴피를 진행하고 있는 사이에서의 공격은 동맹국 경시도 심하다”고 비난했다. 이바라키, 시모노, 야마나시 일일, 기후 등은 “선전 포고 없는 일방적인 군사 행동은 갑자기 같다”며 한국해, 산인 중앙, 사가, 오이타 합동 등은 “미국의 외교적 신용과 명예는 땅에 떨어졌다”고 한탄했다. 북국은 “미국, 러시아, 중국 등 군사대국은 필요하다면 국제법을 무시하고 행동한다. 국제법에는 벌칙이나 강제력이 없고 법을 지키는 수단도 없다.

이란이 우라늄 농축 제조를 가속화하고 이스라엘과 미국과의 대립이 심각해진 배경에는 제1차 트럼프 정권에 의한 핵합의 이탈이 있다는 관점도 많다. 니가타는 이란과의 "핵합의에서 2018년에 일방적으로 이탈한 것은 제1차 트럼프 정권이다"라고 명언하고 시즈오카는 "원래 이란을 핵개발에 몰아넣은 것은 제1차 트럼프 정권"이라고 강조. 산요도 마찬가지로 “전화 씨를 뿌린 것은 트럼프씨”라고 단정했다. 에히메는 "트럼프 씨는 스스로의 단락적인 행동이 세계의 불안정화를 초래하고 있다고 자각해야 한다"고 말하는 등 이란을 핵개발에 몰아넣은 책임의 한쪽 끝은 미국에도 있다는 인식으로 일치한다.

외교 노력의 부족도 논점이다. 매일은 "힘에 의한 해결은 화근을 남기고 참가가 반복되게 된다. 외교적인 해결이 아니면 근본적인 문제를 없앨 수 없다"고 묶고 고치도 "긴장 완화에 외교 협상에 돌아갈 필요가 있다"고 호소한다. 아키타는 "한국을 포함한 각국은 미국과 이란이 협의장에서 정치해결을 목표로 외교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하고 남한국은 동맹국으로 한국에는 "국제법을 지키는 것이 대중 정책에서도 중요하다는 것을 미국에 설교하는 역할도 있을 것"이라고 총괄했다.

미국의 군사 행동이 타국에 위험한 전례를 준다는 우려도 있다. 홋카이도는 힘에 의한 현상 변경을 시행하는 공격에 손을 물들인 미국에 대해 “핵개발을 진행하는 북한이나 대만에 대한 무력행사를 부정하지 않는 중국에 대해서도 스스로의 정당성을 주 장하는 모습의 구실을 주어 버렸다"고 위태롭고 교토도 "방사능 오염의 두려움도 겪지 않는 공격은 러시아와 북한의 핵 위협에 구실을 줄 수 있다"고 위기감을 나타낸다.

공존 공영에 행동 호소

미국의 행동으로 인해 국제사회의 분단과 긴장이 더욱 깊어지는 것이 우려된다. 구마모토 하루일은 “미국이 냉정함이 부족하면 국제사회의 분단과 갈등은 깊어질 뿐이다”며 고베는 “패권주의야말로 지금의 세계 정세를 위기에 처하고 있는 원흉”이라고 주장. 가나가와는 “각국이 스스로의 국익을 우선하는 것만으로는 국제사회는 성립되지 않는다. 공존공영을 위한 행동을 재검토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주니치·도쿄는 “캐나다에서 주요 7개국 정상회의(G7 카나나스키스 정상회담)의 공동 성명은 미국에 대한 배려로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지지했지만, 실수는 분명하다”고 엄격한 눈길을 돌려 국제질서를 지키는 말을 내보라고 요구했다.

후쿠시마 민우는 이번 사태가 “미국이 더 이상 국제적인 질서를 지키는 측이 아니라 타국의 주권을 짓밟는 측에 있음을 결정적으로 보여주었다”고 논하고 역사적인 전환임을 지적한다. 산케이는 “중동 방면으로 미군 출동의 틈을 뚫고 동북아에서 중국이 군사적 압박을 강화해 오는 사태에 대한 경계도 게을리할 수 없다”고 경종을 울리고 미국 군사 행동이 다른 지역에도 파급되는 안보 긴장에 주의를 촉구했다. (심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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