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방송 개혁 논란에 대한 의견
2006년 6월 21일
사단법인 한국바카라사이트
미디어 개발위원회
통신과 방송을 둘러싼 제도의 개혁에 관하여, 다케나카 총무상의 사적 간담회 “통신·방송의 존재 방식에 관한 간담회”와 자민당의 “통신·방송 산업 고도화 소위원회”의 보고서, 한층 더 정부의 “규제 개혁·민간 개방 추진 회의” 중간 답. 모두 통신·방송뿐만 아니라, 향후 우리 국보도계 전체의 본연의 자세에 깊이 관련되는 내용이며, 당 위원회로서도 중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런 관점에서 가장 우려하는 것은 이들 보고서 등에 포함된 다양한 제안의 검토에 있어서, 특히 NHK나 민간 방송의 보도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사명이나 역할에 대해, 어디까지 자세하게 밟은 논의가 행해졌는가 하는 점이다. 논의 과정이 비공개로 여겨진 것도 있어 상세한 것은 분명하지 않지만, 특히 '통신·방송의 존재 방식에 관한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관점에서의 논의가 부족하고, 지나치게 시장 원리, 경제 합리성에 중점을 둔 결론으로 이어졌다는 인상이 뒤지지 않는다.
NHK의 채널수, 조직 형태, 자회사, 수신료의 존재 방식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의 경위, 현행 제도가 가지는 의미, 방송 서비스의 향후의 전개와 영향등을 충분히 분석·검토해, 명확한 근거를 나타낸 데다가, 그 있어야 할 모습을 제안해야 한다. 또 인터넷 이용이나 새로운 국제방송의 창설에 관해서는 다시 공공방송의 원점으로 돌아와 업무범위를 확인함과 동시에 민간사업자와의 공정경쟁, 운영주체와 재원의 존재 방식 등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
민간 방송을 포함한 하드·소프트 매칭의 원칙은 기간 방송이며, 보도 기관인 지상파 방송국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그 분리를 전제로 법률, 규제체계의 재검토가 이루어지고, 또한 그에 따라 통신분야에도 콘텐츠의 내용규제가 도입된다는 것이 굉장히 중대한 문제이다. 지역방송면허의 취지를 근거로, 매스미디어 집중 배제 원칙의 완화, IP 멀티캐스트에 의한 재전송이 지역문화, 정보발신의 담당자인 지방방송국의 경영 기반을 뒤흔드는 결과에 끝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 점들에 대해서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특히 보도 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사명과 역할이라는 관점에서 신중하게 검토되어야한다.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의 근간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이기도 하며 졸속은 피해야 한다.
향후 검토에 있어서는, 직접 당사자인 방송사업자 등은 물론, 일반 시청자를 비롯해 다방면 관계자로부터 폭넓게 의견을 요구해, 열린 형태로, 신중하게 논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상



